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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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702 지난주 빈대 발생 총 51건…"안정세 보이나 상시 관리 지속" 2023.12.20
701 아이 때리는 군인 아빠들…"민간에서 처벌하게 해주세요" 호소 2023.12.20
700 방심위, 정·재·연예계 가짜뉴스 살포 유튜버 제재 예고 2023.12.20
699 작년 '억대 연봉' 131만명…근로소득 평균은 4천200만원 2023.12.20
698 응급환자 부당한 수용거부 없게…지역별 '수용곤란 지침' 만든다 2023.12.20
697 과기계 R&D카르텔 아니라더니…조성경 차관 "8가지 카르텔 있다" 2023.12.20
696 프랑스 통상장관 "佛 전기차 보조금 정책, 한국차 차별 아니다" 2023.12.20
695 의대 증원 악영향 끼칠라…공공의대·지역의사 논의에 정부 난감 2023.12.20
694 한미일, 美 B-1B 전략폭격기와 연합공중훈련…北ICBM 도발 대응 2023.12.20
693 '전관' 국토장관 후보자, LH서 연구용역 이어 광고도 받아 2023.12.20
692 '죽음의 백조' B-1B 폭격기 전개…北 ICBM 대응 2023.12.20
691 국민 4명 중 1명꼴 갑질 경험…79%는 '갑질 심각' 인식" 2023.12.20
690 내일 아침 -19~-5도 모레까지 '최강한파'…서해안·제주 '대설' 2023.12.20
689 김부겸 "범민주·진보 아울러야"…이재명 "힘 모으고 변화해야" 2023.12.20
688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R&D 6천억·새만금 3천억↑ 2023.12.20
687 올해 방산수출 130억 달러 웃돌아…2년 연속 세계 '톱10' 2023.12.20
686 지난해 육아휴직자 14.2%↑…10명 중 3명은 아빠 2023.12.20
685 내년도 예산안, 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2023.12.20
684 한은 "물가상승률 하락 속도 더딜 것…내년 하반기 2.3%" 2023.12.20
683 與 '한동훈 비대위 출범' 사실상 가닥…비주류도 "韓 도와줘야"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