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수송기계 부품산업 산학연 협력 세미나’ 개최

[뉴스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지난 12월 18일 충주 컨벤션센터에서 충주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 기업대표와 기업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TP가 지원하는 수송기계부품 기업지원 관련 기업실무자 협의회 구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LINC+사업단과 기업협의회, 한국교통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LINC+사업단의 수송기계 소재부품 산학과제 및 기업 맞춤형 All-Set 지원 프로그램과 충북테크노파크의 수송기계소재부품 시제품제작 및 에로기술지원 프로그램들을 공유 협력하여 수송기계소재부품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논의하였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2019년 충주자동차부품사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를 통해 주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과의 협력 및 실무자들과의 유대 강화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상생협력의 장을 확대시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방위적 기업지원 프로그램들을 공동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