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2017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 참가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와 공동 주관하는 2017년 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11월8일 개최된 본 행사는 충북 지역 최대 창업 축제의 장으로 초,중,고,대학생 등 2000여 명이 참관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특히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으로 자율주행 연구 장비를 활용한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코너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곽윤식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청년이 자신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창업을 하나의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며 아이디어 개발에서 창업 뿐 아니라 운영,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창업선도대학인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 했다.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