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2019.06.05

힐스테이트 다사역, 오늘(5일) 오피스텔 청약

- 대구 다사지역 첫 `힐스테이트`,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특화설계 적용
- 오피스텔 5~6일 청약 진행, 당첨자발표 13일, 14일부터 이틀간 계약 진행

[뉴스1]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다사지역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힐스테이트인 `힐스테이트 다사역`의 주거형 오피스텔이 오늘(5일)부터 청약을 진행한다.

다사읍 첫번째 1군 브랜드 주거단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본주택에도 많은 인파가 모이며 인기를 증명한 곳이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다사역` 분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의 공간활용과 전용면적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며,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갖추면서, 실속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뛰어난 브랜드가치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4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브랜드와 품질, 디자인 부문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대구광역시 다사지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으로 들어서며, 아파트 67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62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전 세대 100%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시켰다. 또한 동간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 중앙에 광장을 만들어 개방감도 확보해 인근 단지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주거형 오피스텔 임에도 3.5베이로 평면을 설계했다. 채광과 맞통풍이 가능 하며 주부들의 움직임을 고려해 주방을 `ㄷ`자 동선으로 설계했으며 현관에는 팬트리를 만들어 수납에도 신경 썼다.

아파트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평면을 갖춘 것이다.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다사역` 오피스텔은 오늘(5일)과 내일(6일)에 청약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도 필요 없으며, 거주지역의 제한도 받지 않는다.

또한,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에 각각 1건씩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13일(목)에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도 14일(금)과 15일(토)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다사역`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이마트 성서점 인근(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053-58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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