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6 |
‘미국 대학 파견’ 이공계 대학생 210명 선발…장학금
|
2024.01.31 |
2185 |
대학혁신+지역발전 ‘글로컬대학’ 올해 10개교 지정 추
|
2024.01.31 |
2184 |
대구교육청, 노후화된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
2024.01.30 |
2183 |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치료비와 방과 후 학교 지원 확
|
2024.01.24 |
2182 |
대구교육청, 교육공무직 35명 채용
|
2024.01.16 |
2181 |
무전공 입학 확대 이과생에 더 유리
|
2024.01.15 |
2180 |
올해 학교복합시설 40개 선정…인구감소지역에 사업비 5
|
2024.01.10 |
2179 |
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겨울방학 한국어 집중 배움 프로
|
2024.01.10 |
2178 |
대구교육청, 올해 더 좋은 교육, 더 좋은 학교 설정
|
2024.01.03 |
2177 |
올해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에 9367억 원 투
|
2024.01.02 |
2176 |
대구교육청, 겨울방학중 대구초중등온라인 학습놀이터 운영
|
2024.01.02 |
2175 |
대구교육청, 스마트 전자 민원신청시스템 구축
|
2023.12.27 |
2174 |
대구교육청, 일반고 등 입학전형 합격자 발표
|
2023.12.27 |
2173 |
학생체력평가 초등 3·4학년도 실시…학교 체육활동 확대
|
2023.12.26 |
2172 |
대구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내용 담은 리플릿 제작 보급
|
2023.12.18 |
2171 |
대구 학폭 피해응답률 전국 평균보다 낮아
|
2023.12.18 |
2170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생긴다…전국 교육지원청에 총 2
|
2023.12.07 |
2169 |
2024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킬러문항 배제하고도 변
|
2023.12.07 |
2168 |
한국 국제 학업성취도, 모든 영역서 OECD 평균보다
|
2023.12.06 |
2167 |
교육발전특구 첫 시범지역 이달부터 공모…내년 3월 선정
|
2023.12.05 |
2166 |
경북교육청, 교육 정책사업 효율적 추진 모색
|
2023.11.30 |
2165 |
학업중단 위기학생 적기에 발굴…장기 결석학생 연 2회
|
2023.11.27 |
2164 |
대학개혁 선도할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 10곳 첫
|
2023.11.13 |
2163 |
국립대 사무국장직 교수·민간에 개방…교육부, 법령 개정
|
2023.11.10 |
2162 |
수능 D-8, 수험표·신분증 반드시 지참
|
2023.11.08 |
2161 |
내년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지역주도 공교육 혁신·인재
|
2023.11.02 |
2160 |
교육부, 입시비리 신고센터 확대·개편…집중신고 기간 운
|
2023.10.31 |
2159 |
초등 1~2학년 신체활동 64시간 더…‘체육’ 별도 교
|
2023.10.30 |
2158 |
아동학대 신고시 ‘교육감 의견 제출’ 시행 한달…14건
|
2023.10.26 |
2157 |
내년 국·공·사립유치원 입학, 11월 1일부터 ‘처음학
|
2023.10.23 |
2156 |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쉬워진다…4대 요건 적용 배제
|
2023.10.19 |
2155 |
AI 디지털교과서 법적근거 갖췄다…교과용 도서 규정 개
|
2023.10.17 |
2154 |
수능일…관공서·기업체 출근 시간 늦추고 수도권 지하철
|
2023.10.17 |
2153 |
내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 국외 응시 기회 2배 확대
|
2023.10.11 |
2152 |
현 중학교2학년 치는 2028수능, 선택과목 없어지고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