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2019.05.20

‘자연의 기억’ 전시회 개최

‘2019 예문HADA 프로젝트’, 자연과 예술 접목

[뉴스1]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정옥)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배남주, 이기택, 정안용, 최규식 등 지역작가 4명을 초청하여 ‘자연의 기억’을 주제로 ‘2019 예문HADA 프로젝트’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예문HADA 프로젝트는 지역주민들이 지역 우수 작가들의 회화, 설치 작품 등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미술 작품을 가까이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 4회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이 두 번재 전시회다.

이들 작가는 물, 연기, 나비, 빛 등 자연을 소재로 철학적 사고를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또 전시 기간 중 ‘작가와 함께하는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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