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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다문화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지원 사업 시행

(대구=뉴스1) 박지수 기자  

대구 달서구는 7월부터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학습 수강권을 지원하는 다문화 청소년 자기주도 학습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 청소년 자기주도 학습지원 사업’은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학습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한다.

인터넷 학습수강은 내신과 수능 대비 강좌와 학부모교실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수강권과 교재도 함께 지원한다.

대상은 달서구 관내 중·고등학생 및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현재 55명이 수강중이다.

달서구는 외국인 비율이 35.5%로 대구시 구·군 중 가장 높으며, 다문화 청소년 학생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다문화 청소년 진학률은 감소함에 따라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습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번 사업이 다문화 청소년의 학력신장 및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학력증진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사업 추진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의 성장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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