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글로벌, 저소득 청소년 정보화를 위해 컴퓨터 10대 후원

헬로글로벌 김상효 대표가 지난 8일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을 방문해 동구 내 저소득 청소년 정보화 지원을 위해 컴퓨터 10대(2천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한 컴퓨터는 코로나19로 온라인교육이 원활하지 못한 저소득 청소년의 정보화를 위해 사용된다.

 

김상효 헬로글로벌 대표는 “앞으로도 저소득 세대를 위하여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를 해주신 헬로글로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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