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인지강화교실

대구 북구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치매 조기 검진 시 인지저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의 치매 발병 가능성과 시기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강화 교육, 전산화 인지자극 활동, 정서 지원을 위한 원예 활동, 공예 활동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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