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의사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야간·주말 의료 자원봉사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소라)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가 잠식될 때까지 사상구의사회(회장 김신욱)에서 선별진료소 야간·주말 진료 자원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상구의사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발생이 전국적 증가 추세로 장기화 되면서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선별진료소 야간·주말 진료 자원봉사를 6명의 의사가 자청하였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의료봉사, 행사지원, 구민 대상 건강정보 제공 등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진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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