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법동, 부산안전속도 5030캠페인 및 홍보활동 실시

(부산=뉴스1) 안병욱기자

부산 사상구 괘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숙경)는 지난 12일 부산시 전역의 ‘안전속도 5030’본격 시행에 따라 주민들 대상으로 캠페인 및 각종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괘법동 새마을부녀회는 계속해서 캠페인 실시 및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알림으로써‘안전속도 5030’정책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임숙경 새마을부녀회 회장은“안전속도 5030 정책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인 만큼 운전자의 인지와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다”며 “운전자들이 정확히 인식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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