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1동 청년회, "야간 방범순찰" 전개

 



(부산=뉴스1) 안병욱기자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청년회(회장 이승복)는 지난 3일 청년회장 및 회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방범활동을 실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야간 방범순찰”을 전개했다.

이승복 주례1동 청년회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관내 치안을 위해 방범순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살기좋고 안전한 주례1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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