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 운영

 



(부산=뉴스1) 안병욱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27일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쳐 보일 ‘2020년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상구가 주최하고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0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 대응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다양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1회차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 온라인 생중계는 축제당일 오후 16시~18시‘사상구청소년수련관’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고,‘2020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번 1회기(6월 27일)를 시작으로 7월 11일, 9월 12일, 10월 10일, 11월 14일 총 5회에 걸쳐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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