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2020 안전도시 사상만들기"

 



(부산=뉴스1) 안병욱기자

 부산 사상구 주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용조)는 지난 27일, 2020 안전도시 사상만들기 일환으로 근린공원, 양지마을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양지1공원, 양지2공원 및 창신공원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근린공원과 마을 주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주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 김용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하절기를 맞이해 쉽게 불결해 질 수 있는 근린공원과 마을 주변을 청소하면서 살기 좋은 주례1동 만들기에 작게나마 이바지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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