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규성기자
부산 중구 동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기학)는 지난 13일 동 주민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월, 6월생 초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생일케이크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동광동 주민자치회 공모형 사업인 「오늘, 주인공은 너야 너!」로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