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봉사활동 연이어 진행...

 



(부산=뉴스1) 김규성기자

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환) 회원들의 봉사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 자원봉사센터 회원 17명이 따순 국 한그릇 하실래예 및 오순도순 알찬사업의 일환으로 밑반찬 및 국을 만들어 홀로 어르신 및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 31가구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 다함께 이 위기상황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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