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이 참전유공자 감사 선물 전달

 



(부산=뉴스1) 김규성기자

부산 중구 동광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도흥)와 굿힐링병원(병원장 송준영)은 지난 2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 13명에게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선풍기와 손세정제 등을 세심하게 준비해 전해드렸다.
김도흥 위원장은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지낼 수 있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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