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기 분야 자가측정 관련 간담회 개최
대기 측정업체, 환경기술인협회 등 참석
(울산=뉴스1) 최상원 기자
울산시는 2월 5일 오후 2시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대기측정업체, (사)울산환경기술인협회, (사)울산환경보전협의회, (사)온산공단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기 분야 자가측정 관련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정확한 대기 측정에 따른 기업체와 측정 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 기업체, 측정업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 분야 자가측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한편 기업체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배출농도 등을 측정하여야 하며, 현재 울산의 대기 분야 측정 대행업체는 4개사이다.
울산시는 2월 5일 오후 2시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대기측정업체, (사)울산환경기술인협회, (사)울산환경보전협의회, (사)온산공단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기 분야 자가측정 관련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정확한 대기 측정에 따른 기업체와 측정 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 기업체, 측정업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 분야 자가측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한편 기업체는 공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배출농도 등을 측정하여야 하며, 현재 울산의 대기 분야 측정 대행업체는 4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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