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농림축산식품부 곤충유통사업지원 대상자 선정

5개 시∙도 경합, 최종 선정, 국비 1억 3천 확보

(울산=뉴스1) 최상원기자

울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0년 곤충 유통사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곤충산업육성을 위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 시∙도 곤충사업단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2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으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개소당 2억 6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사업단별 곤충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 홍보 마케팅 경비를 지원받는다.
전체 5개 시∙도가 참가했으며, 지난 20일 선정심사를 거쳐 울산이 당당히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참가자인 울산산업곤충유통사업단(대표 정종진)은 곤충사육에 종사하는 11명의 농가와 법인을 구성해 조직화했으며, 곤충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과 열정을 가진 전문성을 갖춘 농가들이다.
울주군 관계자는“곤충산업이야말로 환경을 고려한 미래 식량 산업이다. 이번 곤충 유통사업지원이 울주군 곤충산업의 성장 동력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곤충 가치에 대한 인식 전환은 물론 지역 곤충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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