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배출 홍보 및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 단속 실시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주민홍보 200건, 일반쓰레기 배출 등 계도 25건

 



[뉴스1]   경남 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우영대)은 지난 31일, 수요일 재용용품 배출일 맞아 관내 재활용용
대량 배출지역 8개소에서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요령과 일반쓰레기 불법배출 근절을 위한 야간 단속을 실시하였다. 

단속은 합포동 직원과 환경실무원, 자생단체원 10명이 참여하여 오후 6시부터 11까지 재활용품 및 일반쓰레기가 대량 배출되는 관내 주요간선도로와 회원천, 교방천 다리 등 8개소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재활용품 분리배출요령과 배출시간 준수, 집 앞 배출 등에 대한 주민홍보 활동 200건과 재활용품 배출 규정 미준수와 일반쓰레기 배출 주민에 대한 계도 25건의 성과를 거두었다
우영대 합포동장은 “앞으로도 구청과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정착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은 위한 홍보와 단속을 통해 깨끗한 합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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