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일·가정양립을 위한 노무교육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노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병석 센터장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노동법을 알게 해 직장생활의 주체로써 당당하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무교육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시간대와 주말오전시간으로 프로그램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상세한 내용은 센터 게시판, 홈페이지, 페이스 북에 게시되어 있으며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2팀으로 전화문의 가능하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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