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체험 나들이』개최

문화체험을 통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및 삶의 질 향상

 

 


[뉴스1]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중호)와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종국)는 지난 9월 21일(토),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27명을 모시고 ‘문화 체험 나들이’로 악극『찔레꽃』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문화 체험 나들이’는 천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성화공모사업(LS전선지정기탁)에 선정된 민·관협력사업으로, 문화생활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연극 및 지역문화 행사참여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취약계층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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