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총무·행정분야 주요 시책 설명회 개최
(강원=뉴스1) 류재원 기자
강원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의 일환으로 “2020년도 강원도 총무·행정분야의 주요 시책 설명회”를 평창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도 총무행정관 및 도내 18개 시‧군의 총무과장 또는 자치행정과장 등 관계분야 공무원 110여 명이 참석하여 상호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와 시‧군 공무원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곧 도민에게 돌아갈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토대로 인사, 임용 등 조직 구성원으로써의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을 비롯하여 민간사회단체와의 상생 협력, 자치분권 활성화 등 심도 있는 논의와 공동의 인식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동주 총무행정관은 “이번 설명회가 연례적인 행사로만 이뤄지지 않고 앞으로도 도와 시군, 시군 간 총무‧행정 분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넓혀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궁극적으로 강원도 전체의 ‘내부 행정역량의 최적화’를 이루어 나가는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 차원의 일환으로 “2020년도 강원도 총무·행정분야의 주요 시책 설명회”를 평창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도 총무행정관 및 도내 18개 시‧군의 총무과장 또는 자치행정과장 등 관계분야 공무원 110여 명이 참석하여 상호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와 시‧군 공무원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곧 도민에게 돌아갈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토대로 인사, 임용 등 조직 구성원으로써의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을 비롯하여 민간사회단체와의 상생 협력, 자치분권 활성화 등 심도 있는 논의와 공동의 인식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동주 총무행정관은 “이번 설명회가 연례적인 행사로만 이뤄지지 않고 앞으로도 도와 시군, 시군 간 총무‧행정 분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넓혀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궁극적으로 강원도 전체의 ‘내부 행정역량의 최적화’를 이루어 나가는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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