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의심환자 확진검사 결과 모두 음성

(강원=뉴스1) 류재원 기자
강원도는 지난 2.4. 역학조사 결과 의심환자로 분류된 2명(원주 2⇒ #12환자 접촉자 1, 중국 방문자 1)에 대하여 확진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2.5. 09시)까지 도내에서 확진검사 의뢰된 의심환자는 14명으로서 모두 음성판정 되었다. 

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등 오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