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코로나19 후원물품 기탁

 

이민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사장 박재현)는 13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경희 지역아동센터대전지원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중고컴퓨터 750대)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750대의 컴퓨터는 지역아동센터대전지원단을 통해 143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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