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대비 시설물 점검 실시

 

 



하성대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다음달 9일까지 동절기 대비 뿌리공원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뿌리공원과 직원이 2개반을 이뤄 공원 내 족보박물관 등 24개 시설물의 안전성을 점검하는데, 특히 급격한 기온하락으로 인한 급․배수시설의 동파방지와 제설 자재 확보에 나서게 된다.

 

공원 진입로 개설과 시설물 확충을 위해 현재 휴장중인 뿌리공원 캠핑장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캠핑면과 진입로의 지반침하 여부 ▲경사면과 옹벽의 안정성 ▲기타 시설물 안전성 여부를 점검한다. 캠핑장은 내년 3월 재개장 예정이다.


점검과정 중 위험요인 발견 시 우선 응급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실시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공원 관계자는 “내실있고 꼼꼼한 현장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대전의 명소인 뿌리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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