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산타 봉사 실시

임직원 크리스마스 맞이 일일 산타되다

 



충남 아산시 코닝정밀소재(주)는 지난 12월 11일(화) 배방읍 소재 LH행복꿈터용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이용아동들을 위해 일일 산타가 되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타 봉사활동은 코닝정밀소재(주)의 “해맑은 산타”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총 1,100만원을 지원하여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파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 중 한 개소인 LH행복꿈터용연지역아동센터를 코닝정밀소재(주) 인사팀장 강중근전무外 회사 사회공헌 사무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봉사시간 내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산타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닝정밀소재(주) 인사팀장 강중근 전무는 “준비한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깔깔대며 좋아하는 웃음소리를 들으니 나 또한 행복지수가 함께 높아진 것 같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아이들이 이런 시간을 마음에 간직하여 나눔의 기쁨도 느낄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라고 말했다.

코닝정밀소재(주)는 11월 22일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에 취약계층 아동 109세대 총4,400만원의 난방비와 지역아동센터 4개소 109명의 아동을 위한 선물구입비용 및 파티비용 총 1,100만원을 지원하는 “해맑은 산타사업”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아산지역 다문화가정 학습지원사업인 ‘해맑은 미래’, 저소득가정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인 ‘해맑은 여름나기’, 과학,수학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사업 등 아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지원 행사인 ‘해맑은 산타’ 는 2014년 이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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