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지역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 신청 접수

정우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과 전시가 연기·취소되거나, 강사활동 중단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문화예술인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4월 19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등록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소상공인이나 프리랜서 지원 등 타 사업 수급자는 제외된다.

 

예술활동증명을 등록하지 않은 예술인은 신청접수 기간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신청완료하면 지원 가능하며, 신청한 예술활동증명 취득 사실이 확인되면 긴급생계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긴급생계비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이며, 신청접수 후 5일 이내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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