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0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충북=뉴스1) 이호상 기자

진천군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책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2020 국민신청실명제’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국민들을 위해 그 내용, 담당자 등을 공개함으로써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

군은 신청 내용을 검토 후 10일 이내 신청자에게 접수여부를 통지하고 5월 중 심의를 거쳐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 △이미 공개된 사안의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대상 사업은 △주요 현안사업 △ 10억원 이상 예산 사업 △5천만원 이상 연구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법령 사항 등이다.

군은 이번 시책 운영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국민 참여 활성화 및 신뢰도 향상의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국민신청실명제’를 적용‧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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