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비대면 유아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충북=뉴스1) 이규섭기자 
증평군보건소는 보육기관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 비대면 교육을 이번 달 7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에서 동영상을 자체제작하고 증평군 유튜브를 통해 각 보육기관에서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교육과정 수료 아동들을 꼬마금연홍보대사로 위촉해 가정 내 금연도우미 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 내에서 부모의 금연실천인식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꼬마금연홍보대사 캐릭터 및 금연편지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교육기간에 맞춰 실시하며 공모전 신청서는 각 보육기관으로 배부해 가정으로 전달한다.
각 보육기관에서 수거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캐릭터 1점, 금연편지 12점을 선정해 2021년 금연달력 제작에 활용한다.
당선작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 캐릭터 1명 10만원, 금연편지 12명 5만원 등 총 70만원의 상금이 지급한다.
지난해 1기 꼬마금연홍보대사 캐릭터는 증평의 역사인물 독서광 김득신으로 올해도 아동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이 반영된 캐릭터와 금연편지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보건소장(윤서영)은“건강에 대한 가치관과 습관의 기초가 형성될 수 있는 유아기의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연계된 교육활동으로 부모의 금연을 독려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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