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노사민정협 진로교육 개최

남수현 기자

광주 광산구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공고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열었다.

 

‘행복한 미래를 불러보는 나의 삶’을 주제로 한 교육에서 손명동 광주여대 교수 등 3명이 강연했다.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시대의 변화를 꿰뚫는 통찰력을 길러 학생들의 진로개척에 도움주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광산구노사민정협의회는 또 청소년 노동인권 프로그램을 방학 중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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