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연기했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열려

승인 | 2020.06.01

 

5월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달간 연기했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발열검사, 손소독, 및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하기를 지키며 식이 진행되었고 박양우 문체부 장관도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축사를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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