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규성기자
부산 서구 서대신1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장금옥)는 지난 3일 해돋이로 379번길 일원 폐·공가에 버려진 쓰레기더미를 치우고 방역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범죄예방 및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