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기후위기 대응’기후행동 실천선언

승인 | 2020.04.20

 

 



(대전=뉴스1) 노지원기자

대전시장(허태정)은 제50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둔 20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을 온라인으로 선언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와 전 지구적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지금의 기후위기는 우리시대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기후위기 대응대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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