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7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화성 동탄 2 택지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자재 관리 등 안전관리 상황 및 미세먼지에 노출된 건설 근로자들의 노동여건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