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 국립세종수목원의 봄

편집부 | 2023.03.09

9일 오전 세종시 연기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람객들이 지중해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지중해온실에는 바오밥나무와 물병나무, 올리브, 대추야자 등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이색 식물들 228종이 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3 한국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쳐를 즐길수 있도록 100가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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