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규성기자부산 서구 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은숙)는 지난 16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간편식 9종의 희망바구니 60개를 만들어 우리 이웃을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