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배찬규기자
부산 연제구 거제3동(동장 정흥구)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하수)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식당,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총 30여 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