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나무숲에 나타난 ‘버섯의 여왕’ 망태버섯의 아름다운 자태

편집부 | 2020.07.16

 


(전남=뉴스1) 허시영 기자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부 대나무숲에 드레스를 입은 듯한 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으로, 약재로도 사용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