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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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796 與, ‘수도권 지도부론’에 ‘혁신형 비대위’ 요구도 2024.04.17
2795 민주 “법사위원장 양보 못 해” VS 국힘 “반드시 사 2024.04.17
2794 尹 총선 입장에 野 비판 쏟아져 “변화 기대한 국민 철 2024.04.17
2793 국힘·국민의미래 당선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2024.04.17
2792 김웅 "조국 비즈니스 금지 내로남불"…曺측 "깨알같이 2024.04.17
2791 北 선거 엿새만에 "국민의힘 대참패"…총선 결과 첫 언 2024.04.17
2790 與 "독도를 향한 일본의 야욕 터무니없어" 2024.04.17
2789 김종민 "새로운미래 선거 패착 돌아본 뒤 거취 결정" 2024.04.17
2788 尹대통령 "국민 뜻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2024.04.17
2787 與 “국민 지지 받을 수 있게 다시 시작” 2024.04.17
2786 與 "'실무형 비대위'…지도체제 신속히 출범할 것" 2024.04.17
2785 윤재옥 “국민이 내려 주신 회초리, 감내해야” 2024.04.17
2784 국민의힘 "세월호 참사 이후 열 번째 봄, 잊지 않겠다 2024.04.17
2783 尹대통령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더 낮은 자세로 소통" 2024.04.17
2782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달부터 난연 등급 이상 자재 사진 첨부파일 2024.04.16
2781 “정치권, 총선 결과 떠나 민생부터 챙겨라” 2024.04.16
2780 인구감소 군위에 ‘세컨드홈’ 1주택 인정 2024.04.16
2779 尹 대통령 “국정 우선 순위는 민생 또 민생” 2024.04.16
2778 국힘, 또다시 ‘비대위’ 체제로 2024.04.16
2777 총선 비례 정당 투표 사표 ‘379만표’ 2024.04.16
2776 지방 소멸·수도권-지방 불균형 악순환 끊는다 2024.04.16
2775 이재명 “하마평 인물 보면 민의 수용할지 우려” 2024.04.16
2774 “홍준표 발언은 한동훈 견제 2024.04.16
2773 김진표 의장, 美·캐나다 의회 정상 외교 방문 2024.04.16
2772 국민의힘, 중진 간담회 개최…"비대위 체제 거쳐야" 2024.04.16
2771 지방소멸·수도권-지방 불균형 악순환 끊는다 2024.04.16
2770 尹 지지율, 4.7%p 떨어져 32.6% 2024.04.16
2769 은퇴자마을 조성 등 ‘고향올래’ 사업 공모…최대 10억 사진 2024.04.15
2768 ‘국정쇄신 가늠자’ 총리·비서실장 후임은…고심 깊은 尹 2024.04.15
2767 “유가 관리시스템 가동” 2024.04.15
2766 서울 민심 與 46.30%·野 52.24% 2024.04.15
2765 22대 국회 여성 의원 총 60명 ‘역대 최다’ 2024.04.15
2764 총선 비례 무효표 130만표 2024.04.15
2763 野 “채 상병 특검 처리를” vs 與 “22대 국회서” 2024.04.15
2762 與, 15일 중진 간담회·16일 당선인 총회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