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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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353 사직처리 ‘D-데이’에도 무응답 2024.07.16
3352 버려지는 왕겨로 친환경 필름 만든다 2024.07.16
3351 사망자 명의 의료용 마약류 처방…6명 수사의뢰 2024.07.16
3350 이탈 전공의, 얼마나 돌아올까 2024.07.15
3349 국제 쿨산업전 수출 상담 253억 2024.07.15
3348 수술 줄어들자 혈액 보유량 ‘급증’ 2024.07.15
3347 水公,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지원 2024.07.15
3346 ‘좀비 마약’ 펜타닐 불법 판매 급증 2024.07.15
3345 경찰 “전공의 의료현장 복귀 방해 행위 엄정 수사” 2024.07.15
3344 허위 보도 대가로 현금 건넨 윤상현 의원 전 특보 2심 2024.07.15
3343 의사단체, 교육부 의평원 이사회 구성 변경 요구에 '독 2024.07.08
3342 檢, ‘경기도 법카 유용’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2024.07.08
3341 “임성근 불송치 의견, 경찰 심의위 무효” 2024.07.08
3340 작년 수시 의과대 38곳서 등록 포기로 추가 합격자 2024.07.08
3339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 13% 더 내 2024.07.08
3338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확정 2024.07.08
3337 보훈부, 보훈수당 지급 가이드라인 권고 2024.07.05
3336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최근 1년 정신건강 문제 2024.07.05
3335 보건의료노동자 4명 중 3명 "주 4일제 근무 도입해야 2024.07.04
3334 정부 ‘특정일’ 아닌 ‘금토일·토일월’ 몰아쉬기 검토 2024.07.04
3333 경찰청, 이륜차 폭주·불법 개조 단속 2024.07.04
3332 정부, 의협 지도부에 ‘집단행동·교사 금지’ 명령 2024.07.04
3331 의사 집단행동 피해 82% ‘상급종합병원’ 2024.06.26
3330 정부 “이달 말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해달라” 2024.06.26
3329 7월부터 112에 거짓 신고하면 과태료 물린다…112신 2024.06.25
3328 환자단체 “논쟁 그만…2026년 의대 정원 논의해야” 2024.06.25
3327 보건의료노조 “수련병원 74.5% 비상경영” 2024.06.25
3326 의협, 무기한 휴진 보류…향후 방향 29일 결정 2024.06.25
3325 소방청, 7월부터 세 달간 전국 위험물 유통량 조사 2024.06.21
3324 의협·교수·전공의 ‘범의료계 특위’ 구성 2024.06.21
3323 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이달 들어 3번째 2024.06.21
3322 산림 소유자, 연간 10㎥ 안에서 허가없이 임의 벌채 2024.06.21
3321 정부 “법대로”…개원가에 업무개시명령 2024.06.19
3320 공공병원 의사 평균 연봉 최고는 ‘4억’ 2024.06.19
3319 의료연대본부 “정부-의사 갈등으로 국민 생명 위협”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