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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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195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2024.04.11
3194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2024.04.09
3193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2024.04.09
3192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2024.04.09
3191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2024.04.09
3190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2024.04.09
3189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2024.04.09
3188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1년 전보다 4천여억원 감소 2024.04.08
3187 의사들, 尹과 만남 후 강경 발언 “아들이 맞고 왔는데 2024.04.08
3186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 필요” 응답 3년 새 2배 증 2024.04.08
3185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 운영 30대 징역형 2024.04.08
3184 의·정 대화 교착상태…총선 후 ‘기계적 법 집행’ 가능 2024.04.08
3183 5월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 2024.04.08
3182 부실한 급식·훈련환경…예비군 처우 개선한다 2024.04.05
3181 암진료 협력병원 47곳으로 확대…공보의 파견 기간 연장 2024.04.05
3180 “정부·의료계·중증 환자단체 협의체 구성해야” 2024.04.05
3179 “전 국민이 의사 눈치…양방 중심 의료체계 고쳐야” 2024.04.05
3178 대통령실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니다” 2024.04.02
3177 정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 완수” 2024.04.02
3176 출구 없는 의정 갈등, 尹 “통일된 안 내라” vs 의 2024.04.02
3175 이주호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의 필수 조건” 2024.04.02
3174 의대 교수·개원의 근무 시간 단축...주말·야간진료 일 2024.04.02
3173 면허정지 요건 해당 전공의 수 계속 증가 2024.04.01
3172 사실혼·예비부부도 가임력 검사비 지원 2024.04.01
3171 의대 교수들 “체력 한계…외래·수술 일정 재조정” 2024.04.01
3170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의대 증원 갈등, 의정 갈 2024.03.29
3169 “사드는 北 방어용”…헌재 , 성주 주민 헌법소원 각하 2024.03.29
3168 경찰,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2024.03.29
3167 “정부, 경북 24조 민간투자에 적극 지원” 2024.03.29
3166 마약류 과다 처방 의사 1천521명 알림톡 발송 2024.03.29
3165 “내달 2일까지 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9
3164 서주일 前 브라질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사직, 살인 2024.03.29
3163 “원점 재논의 없이 의사 법적 처벌시 총파업 투쟁 불사 2024.03.29
3162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제도화...필수의료 월 100만 2024.03.29
3161 의협 ‘총파업’ 언급 비난 거세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