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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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258 박성재 법무부장관, 검찰개혁 국민위해 추진돼야 new 2024.05.02
3257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안팎 전망 new 2024.05.02
3256 임현택 의협 신임 회장 “의료공백 해결하겠다” new 2024.05.02
3255 5월의 6·25 전쟁영웅 ‘故 윤길병 소령’ 사진 new 2024.05.02
3254 정부 "일부 교수 휴진, 전면 진료중단 병원 없어" 2024.05.01
3253 건보료 못 내도 보험급여 인정 소득기준 '연 100만원 2024.05.01
3252 ‘K-의료’ 각광…작년 방한 외국인 환자 60만 돌파 2024.05.01
3251 의대 임상실습 속속 재개…출석률은 저조 2024.05.01
3250 필수의료 분야 ‘공정한 보상’ 확대 2024.05.01
3249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6개월간 집중단속 2024.05.01
3248 부모·자식 버린 패륜 가족, 유산 상속 못 받는다 2024.04.26
3247 의대교수 사직서 효력 발생 시작…긴장 고조 2024.04.26
3246 25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환자단체 “현장에 2024.04.24
3245 법무부,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심사 보류 2024.04.24
3244 비수도권 대학생 정원 확대 쉬워진다 2024.04.24
3243 의협 차기 회장 “사태 해결 하려면 복지부 장·차관 치 2024.04.24
3242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공소사실 부인 2024.04.24
3241 정부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불가” 2024.04.23
3240 ‘청년 프리랜서’ 지원자 전년대비 2배가량 증가 2024.04.23
3239 경감·소방경 근속승진 비율 40%→50% 확대 추진 2024.04.23
3238 대구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확대 2024.04.23
3237 새마을운동, 타지키스탄 발전 기여할 것 2024.04.23
3236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의대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2024.04.23
3235 경찰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출범 50일 “치안 성과 향 2024.04.22
3234 의대 증원 ‘오락가락’ 수험생·학부모 혼란 2024.04.22
3233 의과대 학장들 “2025년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2
3232 전국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60% 육박 2024.04.22
3231 정부 의대 증원 강행 여부 ‘주목’ 2024.04.22
3230 의료공백 속 응급실 찾아 헤메던 환자 잇단 사망 2024.04.19
3229 작년 수능 n수생 대거 합류에도 강세 못보여 2024.04.19
3228 경찰국 신설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2024.04.19
3227 신규 인력 채용한 종합병원·의료기관 인건비 지원 2024.04.19
3226 “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달라” 2024.04.19
3225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리 중요 2024.04.19
3224 온라인 병역면탈 조장 정보 단속 증가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