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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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076 한울본부, 발전소주변지역 전기요금 지원 확대 2024.02.27
3075 일제강점기 대구 모습 ‘남한 제일 도회지’ 사진 첨부파일 2024.02.27
3074 대구 지자체 여성 취업 지속적 지원 성과 2024.02.27
3073 대구행복진흥원 ‘꼼지락발전소’ 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 선 2024.02.27
3072 의협 “내달 3일 총궐기, 정부 항거 대장정 시작점” 2024.02.27
3071 “의대 증원분 대학별 배분 작업 내달까지 마무리” 2024.02.27
3070 대구시청 ·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가 접속 장애를 빚 2024.02.26
3069 의대증원 반발, 휴학한 의대생 1만2천600명 넘어 2024.02.26
3068 '전공의' 사직 1만명, 결근 9천명 넘어 2024.02.26
3067 만취 운전하다 반대편 차량 3대 ‘쾅’...30대 남성 2024.02.22
3066 제대군인지원센터·제대군인위탁교육기관 MOU 2024.02.21
3065 대구보훈병원 임수호 부장, 싱가포르 안과학회 ‘우수상’ 2024.02.21
3064 수술·진료 축소에 애타는 환자·가족 2024.02.21
3063 경북대병원 노조 “전공의 집단사직, 명백한 진료 거부” 2024.02.21
3062 중등증~경증 환자는 종합병원 아닌 병원으로 2024.02.21
3061 “의료인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 원칙” 2024.02.21
3060 “대구공항 이전, 시민 의견 수렴 거쳐야” 2024.02.21
3059 대구공항 후적지 등 지역 개발사업 ‘힘 받는다’ 첨부파일 2024.02.21
3058 케이메디허브, 인도네시아 의과대학과 협력 모색 2024.02.21
3057 국유단, 내달부터 6·25 전사자 유가족 찾는다 2024.02.21
3056 이월드 “보랏빛 블라썸 피크닉 하러 오세요” 2024.02.21
3055 단일공 로봇수술기 활용 양측 신장암 절제술 세계 첫 성 2024.02.21
3054 환자는 '고통'···복지부 "어떤 집단행동도 정당화될 2024.02.21
3053 의대 증원 반대 전공의, 사직 8천816명·결근 7천8 2024.02.21
3052 "100개 병원서 8천816명 전공의 사직…7천813명 2024.02.21
3051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에…尹 “前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 2024.02.20
3050 '성인 5명 중 2명은 비만"…'초고도비만' 10년 새 2024.02.20
3049 洪 시장 “대구경북신공항 SPC, 상반기 구성에 사활 2024.02.20
3048 의사들 집단행동에 여론은 ‘싸늘’ 2024.02.19
3047 경실련 “집단 진료중단은 담합…복귀명령 불복 시 공정위 2024.02.19
3046 길 잃은 치매 노인 5분 만에 신원 확인 가능 2024.02.19
3045 환경부·나사 손잡고 아시아 대기질 조사 2024.02.19
3044 정부 “집단행동 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2024.02.19
3043 대구·경북 ‘의료대란 대비’ 비상대책 마련 2024.02.19
3042 전공의 집단사직 ‘의료공백’ 위기감 고조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