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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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3213 정부 “의료개혁 변함없어” vs 전공의 “복지차관 경질 2024.04.16
3212 연꽃명소 구천지, 매호지로 명칭변경 추진 2024.04.16
3211 17·18일 안지랑 곱창골목서 ‘막페스티벌’ 2024.04.16
3210 대구서 장애인들의 축제한마당 열린다 2024.04.16
3209 대구시민 58%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로부터 안전” 2024.04.16
3208 "초법·자의적 명령 남발" 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2024.04.16
3207 영남대 ‘동문 파워’ 재확인…지역구 의원 13명 배출 2024.04.15
3206 "야외활동시 참진드기 매개 SFTS 주의" 2024.04.15
3205 “생존권” vs “집값”…악취관리지역 어쩌나 2024.04.15
3204 전공의-의대교수, 한목소리 못 내고 ‘내홍’ 2024.04.15
3203 의사단체 “증원 원점 재검토” 단일 요구 2024.04.15
3202 한미, 5월까지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조사 2024.04.12
3201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2024.04.12
3200 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2024.04.12
3199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2024.04.12
3198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2024.04.11
3197 무급휴가 간호사 파견 "시스템·업무환경 달라 효과 의문 2024.04.11
3196 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 이용 건수 6.5배↑ 2024.04.11
3195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2024.04.11
3194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2024.04.09
3193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2024.04.09
3192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2024.04.09
3191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2024.04.09
3190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2024.04.09
3189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2024.04.09
3188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1년 전보다 4천여억원 감소 2024.04.08
3187 의사들, 尹과 만남 후 강경 발언 “아들이 맞고 왔는데 2024.04.08
3186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 필요” 응답 3년 새 2배 증 2024.04.08
3185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 운영 30대 징역형 2024.04.08
3184 의·정 대화 교착상태…총선 후 ‘기계적 법 집행’ 가능 2024.04.08
3183 5월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 2024.04.08
3182 부실한 급식·훈련환경…예비군 처우 개선한다 2024.04.05
3181 암진료 협력병원 47곳으로 확대…공보의 파견 기간 연장 2024.04.05
3180 “정부·의료계·중증 환자단체 협의체 구성해야” 2024.04.05
3179 “전 국민이 의사 눈치…양방 중심 의료체계 고쳐야”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