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3 |
환경부, 대구염색공단 악취 실태조사
|
2024.04.19 |
3222 |
경북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권역거점 지정
|
2024.04.19 |
3221 |
경북교육청, 몽골 총괄 교육청과 업무협약
|
2024.04.19 |
3220 |
KT&G장학재단, 2024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
2024.04.19 |
3219 |
“선의 의료행위 면책·파업 권한 보장해야”
|
2024.04.17 |
3218 |
식약처, 해외직구 영양제 ‘주의’
|
2024.04.17 |
3217 |
“사회적 합의체” 주장에…의료계 “정부와 일대 일 대화
|
2024.04.17 |
3216 |
재활용하고 용돈도 벌고… 투명페트병 회수기 ‘인기’
|
2024.04.16 |
3215 |
“與 총선 대패가 국민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
2024.04.16 |
3214 |
“국회,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자 고통 외면”
|
2024.04.16 |
3213 |
정부 “의료개혁 변함없어” vs 전공의 “복지차관 경질
|
2024.04.16 |
3212 |
연꽃명소 구천지, 매호지로 명칭변경 추진
|
2024.04.16 |
3211 |
17·18일 안지랑 곱창골목서 ‘막페스티벌’
|
2024.04.16 |
3210 |
대구서 장애인들의 축제한마당 열린다
|
2024.04.16 |
3209 |
대구시민 58%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로부터 안전”
|
2024.04.16 |
3208 |
"초법·자의적 명령 남발" 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
2024.04.16 |
3207 |
영남대 ‘동문 파워’ 재확인…지역구 의원 13명 배출
|
2024.04.15 |
3206 |
"야외활동시 참진드기 매개 SFTS 주의"
|
2024.04.15 |
3205 |
“생존권” vs “집값”…악취관리지역 어쩌나
|
2024.04.15 |
3204 |
전공의-의대교수, 한목소리 못 내고 ‘내홍’
|
2024.04.15 |
3203 |
의사단체 “증원 원점 재검토” 단일 요구
|
2024.04.15 |
3202 |
한미, 5월까지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조사
|
2024.04.12 |
3201 |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
2024.04.12 |
3200 |
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
2024.04.12 |
3199 |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
2024.04.12 |
3198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
2024.04.11 |
3197 |
무급휴가 간호사 파견 "시스템·업무환경 달라 효과 의문
|
2024.04.11 |
3196 |
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 이용 건수 6.5배↑
|
2024.04.11 |
3195 |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
2024.04.11 |
3194 |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
2024.04.09 |
3193 |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
2024.04.09 |
3192 |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
2024.04.09 |
3191 |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
2024.04.09 |
3190 |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
2024.04.09 |
3189 |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
2024.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