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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기정보 시스템 ‘더 쉽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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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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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아열대 작물’ 천혜향·레몬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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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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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구 구·군 중 자원봉사 활동률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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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3010 |
“4월 전 의대 증원분의 학교별 배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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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3009 |
대구 중구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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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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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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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3007 |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대표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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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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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반대…전공의단체 비대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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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3005 |
소방R&D 예산 15% 감소…첨단기술 외면 당하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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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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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앱·전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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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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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교육활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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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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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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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3001 |
“마땅히 갈 곳도 없고”…혼자라 서러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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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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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대 “의대 증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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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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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입학생도 1천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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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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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상황에 몸이 먼저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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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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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더 는다…고속도 하루 평균 51만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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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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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 연휴, 그래도 가족과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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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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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맑고 포근'..."귀성길 불편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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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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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개 보건소, 보건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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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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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등 연구용 병원체자원 지난해 3천 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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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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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안된 급경사지 발굴해 안전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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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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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83명 임금 9억 체불 요양병원장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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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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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성 태도 없다”…항소심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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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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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의 IMC그룹, 대구에 세 번째 통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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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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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월 기온, 평년보다 1.8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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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7 |
대구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 51건…부주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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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6 |
“산별노조 단결권 침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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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5 |
외국어 간판에 엔화 가격표까지…규제 근거 없는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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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4 |
한전-고용노동청 ‘산재 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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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3 |
설 연휴 대구시내 병의원 683곳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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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2 |
국립묘지·보훈의료기관, 설 연휴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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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1 |
에코전망대, 예산 100억 늘려 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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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80 |
독도재단, 울릉도·독도 신진연구자 연구총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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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
2979 |
N수생 늘고 의대 합격선 낮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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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