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2020.01.17

새마을지도자수영동협의회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부산=뉴스1) 김규성기자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찬주)는 지난 1월 16일 새마을지도자수영동협의회(회장 이상열)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신선한 달걀(30개입) 1판씩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수영동협의회는 매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상열 회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적지만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고단백 완전식품인 달걀을 드시고 추운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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