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2020.01.15

서울 강서구, 설 맞이 직거래장터 찾은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뉴스1) 박경태 기자

14일(화)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판매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4일(화) 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특산물을 둘러보고 판매상인들을 격려했다.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선 서울 강서구와 결연을 맺은 임실, 상주, 태안 등 12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산지에서 직송된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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