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2020.01.20

부산 사상구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라면 전달

 



부산 사상구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우재, 김영남)는 지난 15일 관내 청·장년 1인가구 및 독거노인 등 홀로 지내는 취약계층에게 라면 30박스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전달한 라면은 설을 앞두고 외롭게 홀로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영남 학장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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